::: 신우ENC:::

 로그인  회원가입

수도권지역 철도 소음 가장 심해
shinwooenc  2006-03-28 12:26:19, 조회 : 2,484, 추천 : 970
- Download #1 : data.jpg (29.1 KB), Download : 117


5개 권역 34개 지점 조사결과서, 호남지역은 가장 낮게 측정돼

수도권지역이 철도소음에 가장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실시한 2005년도 수도권 등 5개 권역 34개 지점에 대한 철도 소음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운행대수가 가장 많은 수도권지역이 가장 높게, 평균 운행대수가 적은 호남지역이 가장 낮게 측정됐다.

특히 영등포센터프러스 지점은 하루 1333대의 열차가 운행하는데, 최고 75dB로 2004년에 이어 2005년에도 소음도가 가장 높은 지점으로 조사됐다. 측정은 철도 주변 2층 이상의 건물을 대상으로 지면 위 1.2~1.5m 지점과 소음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층에서 동시에 측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측정한 총 34개 지점 중 지면 위 측정지점은 전 지점이 한도 이내였다. 최고예상층의 낮 시간대에는 2개 지점, 밤 시간대에는 7개 지점이 철도소음한도를 초과했으며, 낮과 밤 모두 지면 위보다 방음벽 효과가 적은 최고예상층에서의 소음도가 높게 나타났다.

일 평균 열차운행 대수가 증가했음에도 전년 대비 한도초과 지점수와 평균소음도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레일장대화, 방음시설 설치 등 철도소음 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판단된다.

환경부는 향후 5년간 철도교통 소음을 근원적으로 저감하기 위해 디젤철도 차량을 소음이 적은 전기철도차량으로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의 체결구를 방진체결구로 점차적으로 교체하고 환경기준 및 철도차량의 제작차 소음기준을 설정해 저소음차량의 새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철도 및 도로변 공동주택 건설 시 5층 이상의 거주자도 정온한 주거공간 확보가 가능하도록 외부소음기준 및 측정방법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 방음효과가 우수한 방음벽 설치 및 레일장대화와 철도교통 소음한도를 초과하는 철도변을 교통소음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철도소음 저감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출처 : 환경일보>


  추천하기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