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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소음 '듣는 활동'에 가장 피해
shinwooenc  2006-04-14 09:38:27, 조회 : 2,376, 추천 :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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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주변의 소음노출 수준별(2005년 5월) 조사지역.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협의기준 마련 위한 설문

환경부는 공항 주변 주민들에 대한 항공기 소음의 환경영향조사 방안과 공항 건설사업에 적용할 환경영향평가 협의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항공기 소음의 환경영향조사 실시방안 마련을 위해 김포공항 주변 주민 900명을 대상으로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건강 및 생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소음원별 성가심 시간대의 차이는 도로교통 소음과 집 주변 소음이 오후 7~10시, 항공기 소음은 오전 9시~오후 5시에 가장 심하며, 소음이 방해하는 활동으로는 독서·공부 등 집중력을 요하는 활동보다는 휴식·수면, TV시청 등 쉬는 활동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항공기 소음은 TV 시청이나 대화와 같이 들어야 하는 활동을 가장 많이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항공기 소음이 어떠한 병변(病變)현상까지는 발생하지는 않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항 주변 주민들에 대한 환경영향조사는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사회적·심리적 측면에 중점을 둬 시행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공항 건설사업에 적용할 환경영향평가 협의기준으로 외국의 환경 또는 규제기준(70~75WECPNL)과 국내 ‘소음·진동규제법’ 및 ‘항공법’의 규제기준을 고려해 두 가지 협의기준(안)을 도출했으며, 환경부는 동 용역결과를 토대로 건설교통부·국방부 등 관련부처와 협의해 항공기 소음의 환경영향평가 협의기준을 설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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