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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도시, 환경소음기준 초과
shinwooenc  2006-04-22 09:47:35, 조회 : 2,838, 추천 :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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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29개 도시 소음측정결과서,  전용 주거지역 소음도, 울산시 최고

전국 도시의 소음측정 결과 전용 주거지역의 밤 시간대 대부분 지역이 환경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전국의 소음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29개 도시, 279개 지역, 1376개 소음측정망의 측정결과서 이같이 밝혔다.

학교, 병원 녹지, 전용주거 등의 경우 낮 시간대는 76%(22개), 밤 시간대에는 93%(27개)가 환경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소음도가 나타난 지역은 울산광역시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멍에를 썼다.

일반주거·준주거지역의 경우 낮 소음도는 5개 도시가 기준을 초과했고, 밤 소음도는 19개 도시가 지준을 초과했다. 상업지역과 준공업지역은 낮 소음도는 기준치 이내였으나 밤 소음도는 6개 도시가 기준을 초과했다. 일반·전용공업지역은 전 도시가 소음환경기준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변 지역은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소음도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교통소음규제지역 지정 확대, 방음벽, 저소음노면포장 등의 소음저감대책에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주거지역 등에 방음벽 121km, 저소음 노면포장도로 53km를 설치했고 교통소음규제지역을 36개소로 추가 지정했다.

한편 환경부는 생활소음을 줄이기 위해 지난 1월부터 공사장 공휴일 소음규제기준을 강화하고 방음벽 높이를 3m, 차음효과 7dB을 의무적으로 시행토록 했다. 2008년 1월부터는 건설기계 소음도표시의무제를 시행해 저소음공법 등 지침서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또 정확성을 위해 2010년까지 550개소에 24시간 소음자동측정기를 설치할 계획으로 올해 안에 17개소에 시범 설치할 방침이다. 측정결과는 지자체장에게 통보해 기준을 초과한 지역은 적정한 저감정책대책을 수립·시행토록 할 예정이다.

<출처 : 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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