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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소음 민원 가장 높아
shinwooenc  2006-06-27 09:40:52, 조회 : 4,036, 추천 :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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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원별 민원 현황. 전년도에 비해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공사장 소음이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다.

지난해 생활소음 민원 중 공사장이 68%

1558개 위반사업장 공사 중지 등 조치 취해, 환경부, “종합대책 추진… 점차 개선될 것”

환경 관련 민원 중 대부분이 생활소음이고 그중 공사장 소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16개 시·도의 2005년 소음·진동관리시책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하고 전체 환경 관련 민원 중 19.2%가 소음민원이며 그중 68%가 공사장 소음민원이라고 밝혔다.

지난 6년간의 자료를 보면 매년 공사장 민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 지난해에는 2.2%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는 특정 공사장 수의 증가(7.5%)에도 불구하고 공사장 관리 강화, 소음저감대책 추진 등에 따른 것으로 사료된다.

발생원별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공사장 소음 등 생활소음이 93.9%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공장소음(3.5%), 교통소음(2.1%), 항공기소음(0.6%)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부산이 전체의 70%로 이는 재건축공사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진동배출업소 1만8826개소 중 328개 위반업소, 특정 공사장 2만7091개소 중 1558개 위반사업장에 대해 개선명령, 공사중지, 과태료처분 등의 조치를 했다. 또한 교통소음규제지역으로 22개 지역 64㎞를 추가 지정하고 방음벽 등을 설치했다.

윤용문 환경부 대기보전국 과장은 생활소음에 대해 “2006년 1월부터 생활소음 줄이기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있어 소음민원은 점차 개선될 것”이라며 “2009년 1월부터는 공사장 소음규제기준을 5dB 강화해 시행하고, 피아노학원, 나이트클럽 등 동일건물 내 미 규제 사업장에 대한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용역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소음배출업소 지도강화, 교통소음규제지역 지정 확대, 방음벽 및 저소음 노면 포장도로 확충 등 공장소음과 교통소음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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